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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 자녀와의갈등,내 마음헤아리기 2021.03.05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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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안녕하세요..저는 몇년전 이혼해서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너무많은 사연이 있어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고민되네요..일단 큰아이는 고1인데 중2때 ADHD진단을 받고 청소년전문 개인병원서 약물복용중입니다..심리상담도 같이하고 있고요 비용면서 저렴하거나 청소년지원해주는곳서 하고 있습니다.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제맘대로 할수있는게 아니기에 전문적인의견에 따라 하고있긴한데 제 자식지만 잘모를수 있는 부분이있기에 저도 상담을맡겨서 알아가고 케어한다고하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다 물거품되어버렸습니다?반항심과 떼쓰기 평범치않은 시시때때로의 호기심에 지쳐가고있을즈음 우울감과 자살충동심까지 또 폭력적인부분이 나타나서 종합병원로 의뢰를 해주셨고 아이의 생각중 엄마 제 탓라고하니 넘 우울하고 절망스럽고 속상하기만합니다..친정부모도 헝제도 인연을 끊고 어디 의지할곳없는 전 늘 혼자고민하고 혼자 결정내려야만 하는현실,저도 위로받고 쉼이 필요한데 아이들은 책임져야하고 뭘 어떻해야할지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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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고2가 되는 ADHD 큰 아들을 위해 지난 3년간 약물치료에 상담도 꾸준히 받으면서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그럼에도 자녀가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부모를 탓하는 모습에 어머님께서 많이 상심되셨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ADHD 아이들의 특성인 충동성, 공격성이 청소년기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정서적으로도 열등감이 많아지면서 위축되는 모습이 많고 친구들에게 거부되는 경험이 증가하면 더욱 심리적으로 고립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에 부모와는 새로운 관계 정립이 되어져야 하는 시기라 부모에게 저항하며 부모를 탓하는 모습도 더 증가합니다.

자녀의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여겨질 수 있고 그로 인해 부모도 더 낙담될 수 있죠.

어머님의 수고와 애씀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부모탓이 심해지면 부모도 속상하고 놓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죠.

이런 어려운 마음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런 사회적 지원이 없을 때 어머님도 혼자라는 생각에 심한 외로움과 불안감에 짖눌릴 수 있습니다.

무작정 참고 견디다보면 번 아웃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고민이라도 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 하시지만 이런 아픔을 그냥 방치하면 더 이상 움직여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치하면 모도 마음의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부모님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고 치유하는 부모 마음 치유 상담이 진행됩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02-3477-7942 / 070-4200-7943

답변이 늦어 다시금 죄송한 마음입니다.

연락주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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